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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one day in the 1920s.

​collaboration trpg Scenario in 1920s

20.01.06 TUE - 20.01.10 FRI

SURVEY


20.01.11 SAT - 20.03.12 TUE

APPLICATION


20.01.12 SUN - 20.04.12 SUN

SUBMIT

20.04.19 SUN

ANNOUNCEMENT

합작 주최: 마말

참가자: 준생 미로 지지미 ENEN(에넨)

금무호 반조 칸델라 야논 시공 경우

사용 룰: CoC, 퀼, 피아스코, 인세인

​환상의 전시회

#2인~5인

#1920s

#영국, 겨울

요즘 영국에서는 한 조각전시회가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입장티켓도 상당한 가격. 그러나 전시회를 개최한 예술재단에서 일주일동안 전시회 무료입장을 실시한 뒤 전시종료한다고 하네요. 그 소식에 NPC로부터 전시회에 가자는 연락이 옵니다.

WRITER. 준생

Call of Cthulhu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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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도시

#2인~4인

#1920s 초중반

#뉴욕

지상최대, 그리고 최후의 전쟁은 끝났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황홀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 차있는 시기. 화려한 불빛은 그림자를 만들고, 빌딩의 숲 사이에 자리 잡은 냉소… 애써 무시하고 외면해도 그것 역시 이 희망의 본질. 영원토록 멸하지 않을 도시, 뉴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앞으로 온 편지.

WRITER. 미로

Call of Cthulhu 7th

불멸도시 - Julia Joo.png

Time Re:port

#1인~2인

#1926년

#영국

Re:re:port

#1인~2인

#192n년

#영국

그가 실종된 지 3년째 되는 오늘은 그의 장례식 날입니다. 

 

발신인은 수신인의 장례식장에 참석해 유품 3가지를 가져가 수신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작성한 편지를 수신인과 관련된 물건 한가지와 함께 벽난로에 태웁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잿더미 속에 남은 것은…

WRITER. 지지미

Quill

19__년, 영국.
전쟁은 끝났지만, 여전히 신문 한쪽에는 헤어진 인연을 찾는 광고가 즐비합니다. 매일 갱신되는 부고란을 읽으며 당신은 생각합니다. 어쩌면 내 이름도 이곳에 있을 수 있었겠지. 

싱숭생숭한 기분을 누르고 주변을 정리하던 중, 읽던 신문지 사이에 흰 종이가 눈에 띕니다.

누가 편지를 보냈지?

당신은 미래에서, 혹은 과거로부터 온 편지를 읽어내려갑니다.

WRITER. 지지미

Quill

무형상의 도시

- 사독의 선가

#3인~4인

#1927년

#메이슨 시티

​(가상의 도시)

메이슨 시티에서 실종된 사람은 아무도 찾을 수 없습니다.

 

언제 누가 어떻게 사라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유일한 혈육을 잃어버린 한 아버지의 호소를 거절하시겠습니까?

WRITER. ENEN(에넨)

Call of Cthulhu 7th

무형상의 도시

- 버려진 신호음

#1인~4인

#1927년

#메이슨 시티

​(가상의 도시)

메이슨 시티에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네 건의 사건 모두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놀리기라도 하는 듯 일어난 다섯 번째 사건. 기고만장해진 범인의 멈추지 않는 범행을 막기 위해 명탐정이 메이슨 시티로 향합니다.

WRITER. 금무호

Call of Cthulhu 7th

1923년 4월 19일, 아컴

#3인~5인

#1923년 4월 19일

#아컴

경성전차

#4인

#1920s

#경성부

#4인 3리미트

#특수형

#당신의 【사명】은 무사히 경성역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오, 그 비린내 나는 사람은 신경쓰지 말아요. 여기는 아컴, 광란의 20년대라고요!”

WRITER. 반조

Fiasco

여러분은 경성의 사람들입니다. 지긋지긋한 삶은, 당신을 미적지근한 도시 풍경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비싸다면 비싼 몇 전의 차표를 끊고 덜컹이는 전차의 나무 좌석에 몸을 구겨 넣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면 고운 기모노를 두른 손님이 양산으로 자신보다 덩치가 두 배는 되어 보이는 조선인 인력거꾼을 때리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지만, 눈을 감읍시다. 오늘은 안 됩니다.

오늘 당신은 반드시 이 전차를 타고 경성역으로 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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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칸델라

inSANe

담피르와 함께 춤을

#타이만(1:1)

#1920s

#서양권

#시골마을

탐사자는 낡은 고성 깊은 곳, 자신의 관 안에서 눈을 뜹니다. 목이 타는 것 같은 심각한 갈증이 이어집니다.

뱀파이어도 인간도 숨을 죽인 고요한 새벽, 마을의 작은 가축을 하나 잡아 입을 벌려 베어물려는 순간,

…철컥.

탐사자를 향한 소름끼치는 장전 소리가 들려옵니다.

WRITER. 야논

Call of Cthulhu 7th

기억의 미학

WRITER. 시공

Call of Cthulhu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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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만(1:1)

#1920s

#서양권

아무래도 텄습니다. 예, 오늘도 텄습니다. 당신은 도구들을 정리하고 자리를 뜨려합니다. 바닥에 널브러진 도구들을 정리하려 허릴 숙이면 별안간 낯선 이가 탐사자의 앞에 섭니다. "탐사자 되십니까? 저는 K씨 저택의 KPC 라고 합니다. 후원에 관련하여 드릴 말씀이 있는데 시간 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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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om

WRITER. 경우

Call of Cthulhu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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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

#1929년

#미국

#L.A.

스크린에서 악당이 사람을 죽이고 아름다운 여인을 사로잡습니다. 이를 완벽한 남자가 멋지게 구해내고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며 막이 내립니다.

흔하디 흔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의 모방범죄가 발생하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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